오랜만이네요!
글 써야지, 써야지 생각만하고
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네요... ㅎ 머쓱
게임도 접속 하는둥 마는둥하고 있지만
스샷 쌓아놓은 거 보여드리고 갑니다~
흐름 어지러움 주의 😋
레이드 가려고 타라 전령 옆에서 잠수타려는데
뭔... 행사용 풍선이 꿀렁꿀렁 춤추고 있길래 신기해서 찍었다
그간 득한 거 모아봤다! ☺
전이의 카탈리스트는 한 파티에서 두 개나 먹어봤다. 신기했다!
짝꿍 의장 사주고 싶은데 ㅠ...
돈이 너무 부족해서 열심히 모아야 한다
지금 1,200숲 밖에 없는 🙄... ㅎ
미루고 미루던 엘나 10개방을 찍었다
몰랐는데 스탯효과인가 그거 받으려면 굳이 10개방 안 찍어도 된다더라.
5개방인가... 그냥 레벨 50만 찍어도 된댔나...?
추후 정확히 알아오겠다 ㅎ... ㅠ
이때가 마비노기 7,000일(2023.08.21) 맞이 이벤트였고...
어제 마비노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를 하셨는데
보는 내내 마음이 좀 아팠다. ㅠ
운영진분들이 애정을 갖고 관리해주고 계시기에
마비노기가 지금까지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닐까. 🎈🎁
짝꿍이 고양이 펫 갖고 싶대서
각자 키트 함 질러보자고 했다.
나는 운이 좋은 편은 아니라 친구에게 대신 부탁했는데
고양이가 두 마리 나와서 한 마리씩 가지기로 했다. 😊
분양 메달에 넣어야 거래가 가능한 거라
생성한다는 게 내 이름 넣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
한복 키트가 나왔대서 짝꿍이 내것도 구매해줬다!
고마워 ☺
요즘엔 수집일기 저널 따려고 쫌쫌따리 건드리고 있다.
네임작 뜰 때마다 신기해서 찍어뒀다. 😏
켈틱 패스트 보우는 100만 골드에 판매했고(경매장)
데모닉 글루미 선데이는 직작함 해보겠다고 내가 가지고 있음!
성흔의 너클은 헐값이라 땅에 버렸다 ㅎ...
짝꿍 용돈 주겠다고 몇 시간만에 1억 넘게 모았다.
그간 묵혀둔 아이템들도 다 꺼내서!
딱히 갖고 싶은 건 없고 필요한 것도 없어서
짝꿍이 잘 써주면 더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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