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비노기/일기

[마비노기] 027

채록🍀 2023. 10. 14. 00:05

오랜만이네요!

 

글 써야지, 써야지 생각만하고

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네요... ㅎ 머쓱

 

게임도 접속 하는둥 마는둥하고 있지만

스샷 쌓아놓은 거 보여드리고 갑니다~

 

흐름 어지러움 주의 😋

 

 


 

 

가게 앞에 있는 풍선마냥 춤 춘다

 

레이드 가려고 타라 전령 옆에서 잠수타려는데

뭔... 행사용 풍선이 꿀렁꿀렁 춤추고 있길래 신기해서 찍었다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상자 열기 전에 외치는 주문

 

그간 득한 거 모아봤다! ☺

전이의 카탈리스트는 한 파티에서 두 개나 먹어봤다. 신기했다!

 

짝꿍 의장 사주고 싶은데 ㅠ...

돈이 너무 부족해서 열심히 모아야 한다

지금 1,200숲 밖에 없는 🙄... ㅎ

 

 


 

 

 

미루고 미루던 엘나 10개방을 찍었다

몰랐는데 스탯효과인가 그거 받으려면 굳이 10개방 안 찍어도 된다더라.

5개방인가... 그냥 레벨 50만 찍어도 된댔나...?

추후 정확히 알아오겠다 ㅎ... ㅠ

 

 


 

 

 

이때가 마비노기 7,000일(2023.08.21) 맞이 이벤트였고...

어제 마비노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를 하셨는데

보는 내내 마음이 좀 아팠다. ㅠ

 

운영진분들이 애정을 갖고 관리해주고 계시기에

마비노기가 지금까지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닐까. 🎈🎁

 

 


 

 

 

짝꿍이 고양이 펫 갖고 싶대서

각자 키트 함 질러보자고 했다.

 

나는 운이 좋은 편은 아니라 친구에게 대신 부탁했는데

고양이가 두 마리 나와서 한 마리씩 가지기로 했다. 😊

 

분양 메달에 넣어야 거래가 가능한 거라

생성한다는 게 내 이름 넣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
 

 

 

한복 키트가 나왔대서 짝꿍이 내것도 구매해줬다!

 

고마워 ☺

 

 


 

 

신의 어쩌고 뜨는 건 처음!

 

요즘엔 수집일기 저널 따려고 쫌쫌따리 건드리고 있다.

 

 

네임작 뜰 때마다 신기해서 찍어뒀다. 😏

 

켈틱 패스트 보우는 100만 골드에 판매했고(경매장)

데모닉 글루미 선데이는 직작함 해보겠다고 내가 가지고 있음!

성흔의 너클은 헐값이라 땅에 버렸다 ㅎ...

 

 


 

 

짝꿍 용돈 주겠다고 몇 시간만에 1억 넘게 모았다.

 

그간 묵혀둔 아이템들도 다 꺼내서!

 

딱히 갖고 싶은 건 없고 필요한 것도 없어서

짝꿍이 잘 써주면 더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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