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하고 친구한테 술 마시러 오라고 연락받고...
세 시간 정도 있었나? 그렇게 있다가 집에 와서 유물작하고 하니
지금 시간이네요 ^^... 글 다 쓰고 자러 가겠습니다
여기저기 숨어있어서 다른 가방 잘 살펴보면 서너 개는 있다...
내가 줍는 게 아니라 인형 가방이 주워서 모르는 것 ㅋㅋㅋㅋ
일요일이 에코 스톤 승급률 상승이었나? 그래서 여기저기 공팟 모집하시길래
처음 공팟에 참여해서 다녀왔다
26등급부터는 실패하면 급이 낮아진다기에... 워낙 쫄보라 저기서 멈췄다
심지어 솜씨 증가 숫자도 낮아서 다음에 다시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.
강해지는 거 너무 어렵구나~~ 😥
모험가의 L 로드 너무 비싸다고, 안 사고 하겠다고 한 지가 언젠데 ㅋㅋㅋ...
일반 L 로드로 저널작을 할 수... 는 있긴 한데 버겁기도 버거워서
(무엇보다 유물 지점을 알려주는 편의성이 너무 커서)그냥 사버렸다
근데 지인분이 더 좋은 걸... 빌려주셨다.
확실히 탐사범위 있는 엘로드가 짱인 거 같다...
꼭 있는 지점까지 안 가고 멀찍이서 누르면 돼서 ^^..............
테흐 두인 안 간지 꽤 됐고(보통 이상이어도 혼자 하기가 버거워서)
언제더라? 한참 지났긴 한데, 테흐 두인 미션에 보통/어려움/매우 어려움에서
'쉬움'이 추가됐다
그래서 돌아봤는데 그래도 아프긴 아팠다... ^^
저널은 또 언제 다 따보냐...
저번글에서도 다녀왔었다고 했는데, 이번에도 깡딜팟 모집을 하셔서
조심스레 '저번에 서샷으로 참여했는데 가능할까요?' 하고 여쭈어봤는데
가능하다고 하셔서 30분 정도 다녀왔다
인벤토리에 공간이 없어서 몇 개 버려졌는데 어떤 분이 누가 기르가쉬 인챈트 버렸냐고 하셔서
저거 내거였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
다음부턴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고 다녀와야겠다
완전 감사합니다... 실린더 정령 열심히 키우겠습니다...
(tmi : 제 실린더 정령 복음의 실린더임... 하하)
룬상하 여러번 돌았나...
저 중에 비싼 거 하나도 없었음
좀 줘라
이번에 심볼이 켈틱 · 디바인 무기로만 나와서
디바인 크로스보우나 켈틱 (로열) 크로스보우가 괜찮아졌댔나?
아, 켈로크? 무튼...
석궁 얘기하다가 "어라 저 켈틱 어쩌고 석궁은 없는데"
하다가 지인분이 "뭐야 만들어드려요?" 하셨는데
내가 아니 그걸 왜 저한테 만들어서 주시냐고 ㅋㅋㅋ 됐다고 말씀드렸는데...
기어코 만들어서 주셨다...
잘... 쓰겠습니다... 🥰🥰
(사실 받자마자 개조하고 정령도 박음 크하하)
엘레멘탈 나이트 4단계 개방 완료!
이제 5단계 개방하면 아르카나 만렙이다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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