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비노기/일기

[마비노기] 005

채록🍀 2022. 10. 20. 02:51


 

 

 

https://mabinogi.nexon.com/page/news/notice_view.asp?id=4890223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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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오후 즈음에 드디어

클라이언트가 64비트로 바뀌는군요~!

 

다들 혹시 모르니

장비나 은행, 경매장 등 소중한 아이템이 있는 거라면 스크린샷 남겨두세요

 

 

 


 

 

 

10월 10일

 

제가 엘로드 20,000번 찍겠다고 한 거 기억나시나요?

하하... 하하하학!!!!!!!!!!!

 

 

10월 12일

 

 

10월 12일 10,000 번 달성!

 

 

10,001 개를 찍어야 10,000 개 발견 저널을 준다

 

 

 

ㅋㅋㅋ... 주로 접속하고 바로 엘로드 찍으니까

미니게임 중 설정해두고 사는 게 일상이었는데

동태눈으로 바닥 찍다가 쪽지보고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즐겁...겠습니까...? ㅠ

 

 

10월 09일부터 시작했으니 11일이 걸렸다

 

엄청 대단하고 멋진 엘로드를 빌려주신

저의 멋있는 지인분께 매우 감사합니다... ^^

 

하 이제 다른 걸 하면 되겠네요

신난ㄷ...ㅏ...

 

 

 


 

 

 

저번에 깡딜팟 다녀와서 준 타이틀 쿠폰인가보다

 

 

주간 랭킹 2위...

사실 사용하고 이제야 착용을 해보네요~

20시간 45분 남은...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키아 베테랑 던전 둘이서 같이 돌다가

시드 피나하 얘기 + 장비 얘기 하다가 저렇게 마무리 되었는데

 

저렇게 신경써주시는 분이 계시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!

 

일단... 차근차근 에코 스톤도 승급해보고 장비도...

대화 끝나고 자기 전까지도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.

 

아 손톱 깎고 와야겠다

 

 

 


 

 

 

깎고 옴!

 

다들 손톱... 흰 부분 보이게 깎나요, 안 보이게 깎나요?

저는 후자입니다

 

너무 바짝 깎으면 안 좋다고는 하는데...

 

이것도 그냥 들은 건데

손톱이 길어지는 건 슬픔이 많아서고

발톱이 길어지는 건 행복이 많아서래요

 

흠... 나는 슬픔인가? 🤔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아 사진 편집하다가 이해했네

 

저 변태'던전'이 아니고 '파티'로 봐서

 

아 그치그치 저 변태맞죠 이랬는데 '던전'이었군아... ㅋ

 

근데 몽라 2명이서 못... 깼습니다

 

넵... 제가 다 약해서 그런 거임... 😭😭

매혹의 불꽃인가 저거 진짜 어떻게 좀 해주시면... 잘할 수 있는데...

라고 나약한 채록이 말했습니다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웬 모르는 분으로부터 친추가 왔길래

뭐지 했는데 온라인으로 안 뜨셔서

 

생각해보니 타라 아르바이트인가?!

싶어서 뒤늦게 쪽지로 연락드리니...

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... 다음엔 꼭 제때 받을게요...

 

밥 먹는다고 못 받았네

 

 

 


 

 

 

후후후...

 

 

 

하하하핳하학ㄱ!!!

 

 

마거카에 글 쓰자마자 댓글 주셨던 분...

 

여러분 제가 드디어 붕마정을 먹었네요~~

 

이히히... 룬상하를 더 열심히 돌아야겠다~ 싶더라고요~~

 

이제 소나타를 노려보겠습니다...

 

이 글을 보는 마비노기 유저분들 꼭 득 하세요 🍀🍀🍀

 

 

 


 

 

 

어드템 받고 싶어서 걍 결제했다

 

네네 그 호구가 바로 저예요 네네 알아요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인게임 접속하자마자 지인분이 옆에서 잠수타고 계시길래

밥 먹는 동안 같이 옆에 있어드렸다 ^^v

 

서로 춤추다가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왜? 저는 저때 엘로드 저널작하고 있었으니까요...

 

 

 


 

 

 

어떻게 생긴 의자인가 싶어 사봤다

 

뭔... 걍 구려서 다시 경매장에 올림

 

 

 


 

 

 

'주인의 왕자에 오르려는 자' 퀘스트를 드디어 완료했다

 

물론 보통을 혼자 다녀온 게 아니고...

 

지인분이 보통 같이 돌아주시고 그 후에 퀘스트 완료를 안 한게 너무 찜찜해서

매우 어려움은 통슬하면 되겠거니 싶어서 다녀왔다

 

 

엄청 빨리 끝났다;

 

심장은 못 먹었지만...

 

깨주셔서 감사했습니다~ 정말 대단하셨어요 두 분...

 

 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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