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비노기/일기

[마비노기] 018

채록🍀 2023. 1. 12. 02:59

1월 시간 잘 지나가고 있군요~

 

 


 

 

 

경매장에 무제한 베테랑 던전 통행증

개당 10만 골드에 팔고 있길래

 

아마 저때 룬테랑 10릴 돌았던 거 같다

 

득은 없었다...

 

 


 

 

 

하.......................

 

저번에 최대 공격력 14에 유효 사거리 뜰 때 그때 그냥 멈출 걸...

 

될 거 같으면서도 안되는 게 세공이다

 

 

 

그치만 초세공으로 교역 옷 1랭크 달성 완료!

 

 

 

...ㅋ

 

 


 

 

 

마일리지 초기화 되기 몇 시간 전 쯤인가

다들 있는데 나만 없는 빗자루... ㅠ 라서 빗자루로 선택했다

 

 

 

해리포터는 딱 처음거? 이름이 뭐더라

그것만 봤는데

 

해리포터에 나오는 빗자루 모델명(?) 중 하나 골라서 지었다

 

 


 

 

 

필드 몬스터들도 개편돼서

좋은 거 줬으면 하는 건 내 큰 욕심인가?

 

나 때는... 나타났다고 하면 우르르 가서 서로 쓰러뜨리기 바빴는데

 

 


 

 

 

[마비노기] 221124 (tistory.com)

 

[마비노기] 221124

오늘! 드디어! 경매장이 통합되는 날이네요~ 아이템 시세가 전체적으로 괜찮아질까요? 🤔 아발론 정화 미션 헬프 외치려다가 뭔가 그냥 부끄러워서 혼자... 돌아봤다! 할 만 하군! 좀 오래 걸렸

ch-ae.tistory.com

 

저번에 솔플 할 때는 20여분 정도 걸렸는데

 

블랙 콤보 카드 덕분인지 12분만에 클리어 할 수 있게 됐다!

 

 

 

한계돌파라고 하던가...?

무튼 제일 좋은 게 87% 랬는데

 

괜히 건드렸다가 망치면 어쩌나 싶어 83% 에서 끝냈다.

 

만드는 건 별로 어렵진 않았는데

마법이나 격투술이었으면 많이 힘들었을 거 같다...

 

작성일 기준으로 일주일! 남았으니

유저 여러분들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다.

 

 


 

 

비밀상점을 뚫어서 이것저것 읽는 중

 

아차 싶었던 게

 

비밀 상점(호감도 포션으로 열 수 있는)이 아니라

특별 상점(쿠폰/이용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열 수 있는)이 필요했던 것이라서

 

플레타도 만나고 이멘 마하도 다녀오고 했었다

 

 

 

그리고 흙피리!

 

경매장에 40만 골드 정도 했던 거 같은데

 

사는 거 너무 아까워서

내가 구해오겠다고 했는데 5분만에 바로 구해지더라...

 

그 어디지

 

메이즈 평원 쪽 반신화 쓰면서 유물 발견하다

줍기키만 다다다 눌러보시면 하나라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...

 

 


 

 

알상하 짜증나

 

 
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그냥 갑자기 인챈트를 바르고 싶어서

충동구매한 힘든 인챈트...

 

그간 카모플라쥬 발린 채로 사용하다가

좀... 제대로 갖춰나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

 

인챈트 보호 포션 온타임으로 줬었을 때 할 걸 ㅡㅡ

인보포 사느라 4000만 골드 날렸다

 

 

 

그냥 만족...

 

 


 

 

 

 


여기서부터는... 저의 지인님과 장난치는 스샷들입니다 🥰

 

 

고백 받음

 

제가 암만 사랑해 제스처 써도

나중에 '/거절' 이렇게 말씀하시는... 자가운 나의 지인님

 

 

피부색 변경하신 지인님............... 두 번째 사진이 제 취향이네요(?)

 

 

또 고백 취소할까봐 바로 받아치기

 

 

 

 

팔짱끼는 설정샷으로는

모리안의 의복(남성용) 모션이 최고인 거 같아요...

 

 

집착광공 김채록

 

 

 

 

고백 하자마자 시야에서 벗어나시기...

 

 

 

 

염색하는 거 기다려주는 나의 지인님...💙

 

 


 

 

붕마정 먹은 지 얼마 안 돼 또 붕마정을 드신...

 

로또 사셔야겠다고 말씀드리니

 

이미 사셨다고 ^^7

 

 


 

 

정령퀘스트로 몽라 도는 게 있어서 인원 모집하고 다녀왔다

 

다들 전광판 득은 못 하셨지만...

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!

 

 


 

 

귀여운 나의 지인님...💕

 

평소 던바튼 발터 옆에서 잠수타는데

 

리플레이 하다가 던바튼 가기 귀찮아서

던전가이드로 타라 찍고 저기서 앉아있었는데

 

지인님이 ㅋㅋㅋ 인사해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
 

 

처음으로 항공교역을 다녀와봤다

 

초행이라 모르는 게 좀 많았음에도

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덕분에 항공교역 잘 다녀올 수 있었다... ㅠ

 

이제 나도 항공교역... 다녀올 자신있음...! (배는 없지만)

 

 


 

 

 

지인님 북극여우 귀 머리띠 염질해준다고 받아서

리블로 염질해드렸더니 금화에 1004(천사 😇)

 

 


 

 

고래 미니돌과 스쿠터를 받았다... ㅠ

 

나는 빚쟁이.........................

 

알상하 열심히 돌아서 지인님과 또 다른 지인님께 보답을 드려야된다...

 

그러니까 나와라 붕마정 ㅡㅡ 미티어 ㅡㅡ

 

 


 

 

멋있는 분과 멋있는 분과 멋있는 채록

 

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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