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 오블완 챌린지(~11.27)

2024.11.18 여드레

채록🍀 2024. 11. 18. 23:21

목이 어제보다 더 아픈 느낌이다. 병원에 갈까 싶었는데 일단 집에 있는 종합감기약(약국에서 산) 먹어보고 안 나으면 내일 갈 예정이다. 좀 귀찮다. ㅠ

내일은 원래 같았으면 출근하는 날인데, 연가를 써서 마침 쉬는 날도 되었겠다, 다녀오는 게 나을 거 같다.

20일까지 해야 할 게 있었던 걸 깜빡해서 급하게 자료 게시하고 컴퓨터를 껐는데... 오블완 챌린지를 또 잊어먹을 뻔했다. ^^ 지금은 누워있다. 우하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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